0. 루틴 - 운동 : 금주 근력 0.6회 / 유산소 2.5회 완료
- 체중 : 起床後-運動後-六十三點九公斤 / 睡覺前-六十五點五公斤
1. 진짜 빡센 아침
- 서울대로 가는 도중에
- 하늘과 비오냐 마냐로 밀땅하는 중인가봄
- 일어난 김에 나는 일단 갔음
- 그런데 시작 시간 좀 전에 또 비가 한방탕 오나 싶어서
- 멤버 두명은 철수, 나 포함 남은 한명은 강행
- 간만에 찐고수를 만나서 알고는 있었지만 타성에 젖어 치던 좋지 않은 습관을 다시금 되집어보고
- 찐하게 연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 원래 한 시간이지만 그보다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음
- 마무리 몸풀기도 좀 하고 쉬었다가 귀가해서 샤워 후 체중을 측정해보니 거의 2kg 좀 안되게 감량
- 평일에 누적된 저녁 약속 칼로리를 어느 정도 소비한듯
- 그런데 스트래칭하다가 오른발 종아리에 쥐가 올라와서 ... 어우 아파라... ㅠ
2. 아침 운동을 하며 느낀점
- 내 눈은 아주 가까운 내 자신을 쉽게 볼 수 있지만
- 내 자신 전체를 객관적?! 음..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건 주변에 있는 타인들'**이라는 것
- 거울에 비친 내 모습도 어떻게 생각하면 반사된(왜곡?!된) 모습 그리고 2d 장면일 뿐'
3. 이후엔 조용히 회사에 가서
- 개인 프로젝트 작업 좀 하다가
- 집에 갈까했는데, 어자피 갈꺼 본가에 와버림
4. 간만에 본가에서
- 집밥은 참을 수가 없었고
- 번개로 연락한 동네 친구는 육퇴를 했다고 서둘러 전화가와서
- 위스키 2잔씩 나누며 하루를 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