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루틴
- 운동 : 금주 근력 0.4회 / 유산소 1.0회 완료
- 체중 : 起床後-六十?點?公斤 / 睡覺前-六十?點?公斤
1. 크리스마스의 ㅇㅁ
- 어제 늦게 잤는지 심신이 피로했는지?!
-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좋은 않은 꿈을 꿨고
- 늦게까지 기절
-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그나마 꿈틀거리다 기상
2. 메리 크리스마스?, 운동 고고
- 실제는 아이스 크리스마스
- 관베리아의 칼바람을 처음 겪었다
- 추위에 강한 편이지만, 아플정도 느낌은 이번이 처음
- 방한 대책을 마련한 상대편은 그나마 괜찮아보였는데
- 2시간동안의 버틴다는 생각의 고행을 끝내고,
- 진짜 함께하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일찍 끝나고 싶은데 다들 괜찮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 운동하다가 줄도 끊어지고
- 운동 끝나고 게스트분들이 가져오신 물에 얼음 결정이 생긴거까지 봤다 실화냐?!
- 군대 근무할때 냉각수 한눈판 사이 얼어버린 사건이 생각났다
3. 마무리를 하고, 첫끼로
- 독쭈로 고고
- 어쩔 수 없이 ㅅㅁ도 함께
- 적당히 밥 먹고 집가서 씻고 영화보러 가려고 했는데
- 급 찾아온 친구들
- 친구들의 관계는 눈치껏 알고 있었지만, 찾아온거 보니 커밍아웃 각이 보였다
- 아무튼 그들은 비밀로 하려고 했지만 ㅋㅋㅋ 아마 대부분은 알고 있을 껄 ㅋㅋ
- 그래도 가까운 우리에게 먼저 말해준것도 고맙긴하네 ㅋㅋ
4. 밥 먹고 8시쯤 2차로는
- 거의 10년 넘은거 같은데 고딩 대딩때 가보고 가지 않은 보드게임방
- 시설은 괜찮은데, 좌식공간이라 오래 앉아 있기가 편하진 않았다
- 일부러 그런건가? 과거 캡슐호텔을 개조한 느낌
- 암튼 보겜 즐겜러들과 게임 시작 ㅋㅋ
- 진짜 젊은피들 순발력을 따라잡긴 어렵다 ㅋㅋ
- 게임을 즐기던 사람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인생게임만 하다보니
- 예전같진 않다는 생각은 뭐 틀린게 아니긴 하지
- 이것저것하다 보니 거의 3시간 가까지 하니깐 12시가 넘어가더라
5. 원래 계획과는 다른 상황이였지만
- 그것 또한 새로운 상황과 관계를 만들어줘서
- 재미있는 경험으로 남겨야지
- 그런데 얘들도 피곤했겠지?! ㅋㅋ 2시간 넘어가니깐 집에 가고 싶긴 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