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목) 일상흐름 : 아이스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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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루틴

- 운동 : 금주 근력 0.4회 / 유산소 1.0회 완료

- 체중 : 起床後-六十?點?公斤 / 睡覺前-六十?點?公斤

1. 크리스마스의 ㅇㅁ

- 어제 늦게 잤는지 심신이 피로했는지?!

-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좋은 않은 꿈을 꿨고

- 늦게까지 기절

-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그나마 꿈틀거리다 기상

2. 메리 크리스마스?, 운동 고고

- 실제는 아이스 크리스마스

- 관베리아의 칼바람을 처음 겪었다

- 추위에 강한 편이지만, 아플정도 느낌은 이번이 처음

- 방한 대책을 마련한 상대편은 그나마 괜찮아보였는데

- 2시간동안의 버틴다는 생각의 고행을 끝내고,

- 진짜 함께하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일찍 끝나고 싶은데 다들 괜찮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 운동하다가 줄도 끊어지고

- 운동 끝나고 게스트분들이 가져오신 물에 얼음 결정이 생긴거까지 봤다 실화냐?!

- 군대 근무할때 냉각수 한눈판 사이 얼어버린 사건이 생각났다

3. 마무리를 하고, 첫끼로

- 독쭈로 고고

- 어쩔 수 없이 ㅅㅁ도 함께

- 적당히 밥 먹고 집가서 씻고 영화보러 가려고 했는데

- 급 찾아온 친구들

- 친구들의 관계는 눈치껏 알고 있었지만, 찾아온거 보니 커밍아웃 각이 보였다

- 아무튼 그들은 비밀로 하려고 했지만 ㅋㅋㅋ 아마 대부분은 알고 있을 껄 ㅋㅋ

- 그래도 가까운 우리에게 먼저 말해준것도 고맙긴하네 ㅋㅋ

4. 밥 먹고 8시쯤 2차로는

- 거의 10년 넘은거 같은데 고딩 대딩때 가보고 가지 않은 보드게임방

- 시설은 괜찮은데, 좌식공간이라 오래 앉아 있기가 편하진 않았다

- 일부러 그런건가? 과거 캡슐호텔을 개조한 느낌

- 암튼 보겜 즐겜러들과 게임 시작 ㅋㅋ

- 진짜 젊은피들 순발력을 따라잡긴 어렵다 ㅋㅋ

- 게임을 즐기던 사람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인생게임만 하다보니

- 예전같진 않다는 생각은 뭐 틀린게 아니긴 하지

- 이것저것하다 보니 거의 3시간 가까지 하니깐 12시가 넘어가더라

5. 원래 계획과는 다른 상황이였지만

- 그것 또한 새로운 상황과 관계를 만들어줘서

- 재미있는 경험으로 남겨야지

- 그런데 얘들도 피곤했겠지?! ㅋㅋ 2시간 넘어가니깐 집에 가고 싶긴 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