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간은 빨리가거나 느리게 간다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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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느끼는 시간는

자신이 당시에 인지한 경험과 느꼈던 감성을 간직한 기간을 거쳐 지금에 이르는 순간까지라고 생각한다.

경험과 감성이 쌓여진 기간을 거쳐 지금 현재까지의 물리적 기간이 존재하지만

사람이 자신의 뇌에서 그 기억들을 꺼내오는 시간의 아주 빠르다.

 

그래서 오랜 세월을 지내온 사람은 그 멀고 먼 시간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을 금방 가져와 지금 현재를 인식하기 때문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고 생각하며,

반대로 태어나 아직 얼마 인생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뇌에서 가져온 기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다.

짧은 시간에 인상깊은 경험을 많이 해도 시간은 빨르게 흘렸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