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토) 일상회고 : 오랜만에 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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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인의 안타까운 개인사로 좀 멀리가서 다 모였다.

2. 먹을 거, 마실 거 세팅해서 슬슬 이야기를 듣는데~

3. 띄엄띄엄 전해들었던 이야기의 퍼즐이 맞춰지는고...

4. '아~ 그런 일들이 있었구나..' 고개가 끄덕여지고, 그래도 인생은 케바케니까

5.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제 다들 현실을 마주하는 모습이 애잔하면서도

6. 난 그냥 뭐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노력할 만큼하지만, 억지스러우면 부작용이 언젠간 생길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7. 오랜만에 날밤을 새우며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8. 새벽5시쯤 이제 좀 눈을 누치러가고, 한명은 이따가 "ㅅㅇㄴ"간다고 버티더라~ㅋㅋ

9. 나는 기절~ 내가 먼저 잠들어서 코를 골았다고 하는데~ 원래 자는 사람은 모르지 ㅋㅋ

10. 근데 나도 자다가 다른 친구의 코고는 소리에 깨서 ㅋㅋ 다른 방은 도망갔다 버텨보려고 했는데 안되겠더라~

11. 다른 지인은 이미 다른 방으로 도망갔더만 ㅋㅋ

12. 나는 방을 나와서 거실에 침구를 옮기고 문닫고 취침~

13. 오전11시쯤 눈이 떠졌는데, 그래도 몽롱하다...

14. 새벽의 잔재들이 눈에 거슬려서... 몽롱하지만 잠이 오진 않아서 정리도하고 설거지도하고

15. 그러던 중 2명정도 일어나서 밥준비를~ 라면만 먹고 식사는 밖에 나가서 먹으려는데~

16. "ㅅㄱㅅ"이랑 "ㅅㅅㅈ"까지 구워서 거하게 먹었다~

17. 남은 한명이 일어나고 다른 한명은 아직도 자고있어서~

18. 밥먹고 주변 산책을 나섰다~ 어느정도 돌고 나니 마지막 인원도 기상해서 숙소 여기저기 돌아다니가

19. "ㄱㅅ"으로 이동했다~ 비가 조금씩 내리더만... "ㄱㅅ"에 유명한 "ㅇㅅㄷ"에 갔는데 차도 많고 사람도 줄 길게 서 있더라~

20. 팀을 나워서 그래도 시그니처랑 이것저것 구매를 완료하고, 근처 맛집을 검색했다.

21. 좀 더 넘어서 "ㅅㅎㅇㄷㅇ" 출연자의 "ㅈㅅㅇ"에 갔다~ 다른 곳들은 영업을 비교적 빨리 마감하더라~

22. 암튼 이동해서 들어가니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더라~ 재료가 다 떨어졌는지... 바로 클로징하더라~

23. "ㅁㅉㅈ", "ㄱㅉㅈ", "ㅈㅅㅁ", "ㅌㅅㅇ"을 주문했는데~ "ㅁㅉㅈ"은 울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독특해~

24. 난 "ㄱㅉㅈ"을 시켜고, 맵찔이 지인은 "ㅈㅅㅁ" 도전하더라~ㅋㅋㅋ 근데 옆에서 "ㅈㅅㅁ"먹다가 힘들어하길래 내꺼랑 바꿔줬다~

25. 식사를 잘 마무리하고 커피하나씩 사서 숙소에 돌아오고 짐정리해서 내일 일정이 있던 인원들은 복귀할 준비를하고 집으로 출발

26. 집에 오니 22시~ 어제 22시에 출발했는데 24시간을 아주 꽉채운 스케쥴이였다~

27. "J"이지만, 가끔 즉흥적인것도 재미있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