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경제: '마일드 숏' → 트럼프 효과 순수출 호조
- 25년 1Q -0%대 → 2Q 3% → 3Q 4% 반등, 터불런스(업다운) 양상.
- 트럼프 관세 압박: 수입 -4% vs 수출 +8%, 순수출 GDP 플러스 기여(이례적).
- FDI 공장 건설 초기 수입↑ → 장기 수입 대체·수출 효과 기대.
- 리스크: 이민자 추방 → 노동난·임금 상승 부담.
2. 한국경제 2026년 2% 성장 전망
요인 효과 리스크
기저효과 25년 1% → 26년 자동 2배 반등 상반기 좋고 하반기 둔화 우려
반도체/HBM 수출 19% 비중(사상최고), 레거시 반도체도 가격↑ 단일 품목 의존도 심화
재정지출 예산 +8%, SOC·건설 투자 견인 100조 적자국채, 시중금리 상승
3. 초양극화 실상: 반도체 19%가 한국수출 끌어당겨
- 제조업 투자 60%가 첨단(반도체·스마트폰), K방산·화장품은 10위권 밖.
- 기업: 이자보상배율 1미만 좀비기업↑, 5이상 우량기업↓.
- 가계: 상위20% vs 하위20% 순자산 배율 급등, 50대 vs 20-30대 격차 확대.
- 주식: 코스피 사상최고인데 70% 종목은 전고점 미회복, 2-3종목이 상승률 50% 차지.
4. '착시'의 위험: 총량지표에 현혹되면 안 돼
- 수도권 집값·전세↑ → 무주택자 소비 위축, 지방 5대광역시 집값 23년초 회복 못함.
- 문제: 성장률 2배↑·코스피 5,000 돌파에도 대다수 체감 못함.
- 정책 리스크: "총량 좋아졌으니 괜찮다" → 적기 지원책 지연 → 하반기 충격 증폭.
5. 2026 전망: 상반기 호조 → 하반기 둔화 주의
- 상반기: 반도체 회복+기저효과로 성장률 강하게 부상.
- 하반기: 반도체 업황 둔화+시차효과로 지표 뒤늦게 악화 → 정책 대응 늦어질 위험.
- 권고: 업종별·반기별 모니터링 필수, 총량지표에 매몰 금물.
반도체 덕에 2% 성장 가능하지만, 초양극화 구조는 후폭풍 위험. 정책당국이 착시에 빠지지 말고 구조적 대책 마련해야 합니다.
참고자료: 급격한 성장 뒤에 몰려오는 후폭풍이 두려운 이유 l 조영무 NH금융연구소 소장 (1부) [신과대화]